사회생활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엇 때문에 힘들지 알아야 한다 어떤 것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떤 상황과 사람

때문에  나하고 성향이 전혀다른 상황이 자꾸 생기고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에 직장상사가 나한테 일을 너무

많이 준다든지  이러한일들이 발생을 한다. 사람 아니면 상황 때문에 생깁니다 

회사에선 특히 여러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나랑 다 성향이 안 맞을 겁니다 내가다 맞춰야 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회사에 있는 90% 이상의 사람들하고  저절로

일어나는 상황들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내가 그럼 결국에는 나를 바꿔야 합니다

 

 

 

내가 나를 바꾼다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나를 컨트롤하는 게 더 빠른 거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대하다 보면  그 사람에 맞는 인격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 이 말은 요즘 많이 뜨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게 바로 "다중적 자아"라는 뜻입니다

상황에 맞게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한다 라는 건데 내가 집에 있을 때는 다정다감한 아내였다가 밖에 나가면 굉장히 카리스마 있는 주장이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예전에 "다중인격"그러면 부정적인 이미지였습니다 사람은 다 생존본능입니다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하러 나가고 그 돈으로 먹고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생존본능이 있기 때문에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여러 가지의 사람들과  여러가지의 상황을 다 우리가 맞닥뜨려야 됩니다 

 

 

 

내향적이고 개인주의고 무뚝뚝한 사람이 필요하면 외향적이고 싹싹한 이미지를 바꿔 보여줘야 합니다 

가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면 그 자아는  또 다른 나이기에  내가 바뀐 게 아니라 또 다른 나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근데 이렇게 되는 건 쉽지가 않습니다 

사회생활도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도  어느 정도의 연기 없이는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조금씩 생깁니다  근데 이러한 것을 자주 하게 되면 사람이 적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상황에 접목시킬 수 있는 어떤 상황이든 유언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걸 어떻게 대처할지가 이제는

무슨 일이 벌어지기도 전에  내가 조금 더 빨리 눈치를 챌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회생활만 잘하기 위한 하나의 시스템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마음가짐입니다  사회생활을 잘하면 누구한테 좋을까요?  자기 자신한테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