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영선 편의점 야간알바 박영선이 야간 알바 뒤통수를 저버려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영선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선거운동의 목적으로 밤 12에 편의점에 가서 청년 야간 아르바이트생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인데요 뭐 편의점 야간알바한테 몇 시부터 일하냐 잠은 자냐, 한 달에 얼마 버냐 꿈을 무엇이냐 힘들겠다 하면서.. 또 야간 아르바이트생 도와주는 척 고단함을 같이 느끼는 척 온 날 리를 치더니 끝나고 취재진의 질문에 자기가 점주에게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인 점포를 건의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해버린 것인데.. 기가 막힙니다 이건무 누구 가게 도와주러 가서 구청 신고 넣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렇게 야간 알바 생각하는 척해놓고는 끝나고 사장한테 무인점포 건의해버리니까 실컷 고충 들어주는 척 야밤에 편의점 가 가지고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