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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습관 산책

k-pro 한세 2021. 3. 14. 23:19

저녁 이후 10분 산책 1번째는: 

저녁 먹고 산책은 가스 배출이 잘됩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장속의 잔여 가스까지 배출하게 됩니다

뱃속이 정말 상쾌하고 편할수 있겠습니다 

 

 

저녁 먹고 10부 산책 2번째는: 

눈피로 소실 즉시 효과 눈 피로가 싹 가십니다

요즘 각종 전자기기 때문에 30~40대 부처 백내장의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녹내장 황반변성 같은 그런 안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일과를 마칠때즘이면 누구나 피로가 정말 심하게 밀려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10분 산책을 하면 눈의 피로가 어떤 일이 생기냐면 눈 근육이 시원하게 스트레칭

외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는  핸드폰이나 컴퓨터처럼 가까운 것을 주시하게 위해서

쓰이던 눈 근육을 쉬게 되고 먼 거리 원거리를 보면서 방향과 속도를 탐색하게 해서 쓰이는 근유들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연구에서는 앉아만 있는 좌식생활이 녹내장 발생 위험률을 높이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산책을

하게 되면 안압을 낮추면서 이 망막과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를 개선할 수 있는 보고한 바 있습니다 

 

 

저녁 식후 10분 산책 3번째 효과는:

잠이 잘옵니다 산책을 잘못 오해해서 저녁 먹고 무리한 운동 하는 분들 은 절대 없었으면 합니다  산책은 운동과는 그 방법도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과로 좀 다르고 운동은 숨이 찰 정도로 몸을 움직여서 인체를 각성시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 반면에 산책은 저강도 걷기로 인체를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깨우는 작용을 활성화합니다 

부교감 신경에 스위치가 켜져야 잠자기 모드가 되는 건데요 여러 가지 이후로 이 스위치가 잘 켜지지 않으면

불면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하는 10분 산책은 부교감 신경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특히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하시면  좋습니다

 

 

저녁 식후 10분 산책 4번째 효과는:

혈당조절입니다 이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근데 한 번에 30분을 산책

하는 것과 식후 10분씩 산책을해서 3번을 하는것과 어떤 것이 혈당조절에 유리할까요

한 번에 길게 산책을 하는 것보다는 10분씩 짧게라도 자주 산책하는 것이 혈당을 12%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이 라면은 저녁뿐만 아니라 점심 식사 후에도 잠시 짬을 내서 10분 산책을

해주시면 좋고요  또 아침에는 따로 시간 내기가 힘들다면은 출근길에 짧게라도 10분 정도 걸어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고 소파에 앉지 않고 나와서 걸으면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거 중요 합니다 기분이 좋아야

또 하고 싶어 집니다  스트레스를 하루 많이 받은 날에는 이제 무거운 마음으로  나왔다가 걷고 나면은 가벼운 마음

으로 집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산 책이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인 분이라면 10분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늘려서

10~20분에서 30분 정도 산책을 했을 때  기분전환에는 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산책은 꼭 저녁에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산책은 언제라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녁 산책은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너무나 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