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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위 소감

k-pro 한세 2021. 3. 26. 20:36

 1970년대 트롯 열풍이 다시 이어지는 걸까요 연일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미스터 트롯 임영웅 씨 이야기인데요 

신곡 이젠 나만 믿어요 가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1위 음원차트 상위권 이런 기록들을 예상을 하셨습니까?

아니요 저는 뭐 전혀 예상을 하지 못했고 처음에 음원차트 M 사에서 처음에 6위라는 순위로 진입을 했는데 

이 게정말 트로트 가수로서 이렇게 높은 순위로 진입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나더라고요  너무 놀랍고 진짜

감사했어요 

 

워낙에 조영수 작고가에 곡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선전을 우리가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이 정도일 거라고는

주변에서도 상상을 못 했죠?

그렇죠 이 정도 일거라고 해도 상상도 못했고 이렇게 정말 너무 좋은 걸 써주셨고 또 이제 김이나 작사가 님께서

가사를 잘 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 노래를 딱 듣는 순간 지금 노래를 듣고 있지만은 제가 느꼈던 느낌은 트로트 인가 약간 발라드인 거 같기도

하는데 싶었거든요 이렇게 신뢰가 되는 질문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이게 일단은 이제 나만 믿어라는 곡이 팝 트로트 장르에 그렇게 이제 트로트 이면서도 발라드의 감성을 보여주고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 곡이거든요 대게 그러다 보니까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들이 이제 공감을 해주고 특히

이제 같이 인생을 함께 살아온 고생을 해가면서 사라 온 남편이 불러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분들도 게시고

제 이야기인 것 같은 그런 걸 느꼈습니다 실제로는 뭐 여러 가지 어머니 생각하게 되고 또 팬분들도 생각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김이나 작사가 님께서 제 내용을 찾아보시면서 임영웅 씨가 실제로 뭔가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일 것 같다 싶은

등을 내용들을 가사로 쓰셨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일단은 뭐 제가 협력 가수로 활돌을 했었지만 그런 아이돌 가수 분들이 나오시는 거  음악프로그램 한 번도 나온 적

이 없어서 저는 되게 그냥 연예인 보러 나가는 것도 너무 멋지고 예쁜 분들과 이렇게 함께 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설레기도 해서 뭐 그런 느낌이 들었썼죠 제가 이러한 트로트 열풍의 열차를 타고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너무 행복하고 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분들도 트로트와 트로트 가수의 매력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게 알렸던 게미스터 트롯에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탁 형님이랑 민호 형님 같은 경우에는 미스터 트롯 나오기 이전부터 워낙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그렇게 

지냈던 동료들이라 지금까지도 서로 의지하면서 제가 항상 힘든 있으면 형들한테 좀 기대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는 분들입니다  미스터 트롯 나오기 전에 영탁형님이 미스터 트롯에 나간다는 걸 어느 정도 제가 눈치를 챘었는데 민호형은 전혀 몰랐는데 그 경연하는 당일날까지도 속이시더라고요

 

근데 이제 미스터 트롯 콘서트가 동남아시아나 미국에서도 공연이 예정이 되어 있었는데 그러니까 앞으로 상황에 따라서 더 다양한 활동 좀 많이 할 예정이니까 많은 분들이 좀 기대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팬 분들이에게 제가 연락을 받은 건 없고 이제 좀 반응인 건지 sns 디렉트로 오는데  영어를 못해가지고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두 일단 막 시작하는 가수인 만큼 책임감이나 뭐 제가 자부심을 느낄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제가 더 열심히 활동을 한다면 트로트가 오른들만 좋아하는 특정 연령층만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 정말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장르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좀 듭니다 

일단 어떠한  곡들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감고 있는데 확실한 준비는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