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5천원

5천 원짜리 윈도는 뭐가 다른가

윈도의 종류

OEM, DSP, 처음 사용자용, ESD

• OEM=완본체 데스크톱 판매업체가, 대량으로 사서, 기본으로 설치해서 나가는 형태, 스티커만 붙어있음 DEL, HP, 삼성,    엘지 , 이동설치 불가능
• DSP= 조립컴퓨터 업체들이 쓰는데 메인보드에 귀속되는 OEM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조립컴퓨터 업체에서 처음 사용자용이 아닌 윈도, 조금 저렴한 윈도를 사게 되면 보통 DSP입니다 이름만 다르지 실제로 OEM과 같음    이동 설치 굴 가능
• 처음 사용자용=패키지로 나가고 , 한대에 설치 가능하고요, 삭제하면 이동설치도 가능합니다 
• ESD=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돈을 주고 결제하신 경우, 계정에 귀속됩니다 해당 제품은 무조건 처음 사용자이고 , 로그인 시에 보유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학생=해당 대학이 마이크로 소프트와 계약을 하여 학생들한테 배포하는 것이고 당연히 정품입니다                        

*문제성*

여러 쇼핑몰 사이트에서 저렴한 윈도 우르 ESD라고 광고하며 팔고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문제냐면 마이크로소프트를 팔 수 있는 권한을 다른 업체에 준 적이 없음 ESD 중에서 진짜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것들 뿐입니다

 

그럼 도대체 이 키들은 무엇일까요?

해외에서 알 수 없는 경로로 유통된 키들입니다 이걸 사다가 되팔렘 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키가 막힐 수 있습니다  인증은 처음에는 될 겁니다 집에서 쓰시는 분들은 상관없을 수도 있음 또 사면되니까

소프트웨어는 돈 주고 사야 됩니다 그래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발전하는겁니다 돈주고 사야 되는 게 맞는데 진짜 내가 여기에 돈쓰기 싫으신 분들이 이걸 알고 사는 경우도 있고 모르고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ESD는 마이크로소프트만 팔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은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보면 됩니다 

 

왜 제제를 안 하는 걸까?

-개인

 해당 윈도를 쓰더라도 상관없을 수도 있습니다 

 

-업체, 또는 사업자

 잘못 산겁니다, 무조건 패키지가 있는 제품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하셔야 됩니다 

 

제제를 안 하고 안 잡는 이유를 말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들을 안잡는 이유는... 너무 사람이 많습니다

일일이 잡아도 나올게 별로 없습니다  소송비용도 많이 들고  이것들을 일일이 잡는 게 시간적 낭비와 

기회비용이 큽니다  차라리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신경 쓰는 게 더 낫다고 보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