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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k-pro 한세 2021. 3. 30. 22:53
위기의 택진이 형 

 

지난날의 엔씨소프트가 황제 주에 등극을 했습니다 국내 게임주 가운데 주가가 100원이 넘는 유일한 엔씨소프트

였는데요 그걸 택진 이형이 해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줄곧 내림세를 보이던 급기야 지금 90만 원 아래로 내려

같고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남을 하고 지난해 12월로 돌아간 수치나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한주의 100만 원이 

넘는걸 우리가 황제주라고 부르는데 nc가 상승분을 다시  반납했는데 이유가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 기술 제조 조정

상세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볼수 있을 거 같은데요  기술 성상조 중심의 미국 나스닥에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인해

조정을 받으면서 테슬라도 그랬고 국내 it 기업인 a1을 카카오 도 변동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소비자들이 nc에 대해서 불매운동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업데이트에 따른 롤백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이 

no엔씨 를 왜 치면서 불매운동 나서고 있는데요 롤백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다시 되돌린다 이런 말입니다

자세리 설명을 말씀을 드리면 리니지 m에는 문양 저장 및 복구 기능이라는 게 있습니다  돈을 써서 원하는 대로 문양을

강화할 수가 있는데 만일 원하는 데로 강화를 하지 못했을 경우에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원래 저장된

상태로 돌아가는 그런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씨가 이런 기능을 폐지를 하고 또 강화된 문양들을 모두 회수를 한계 문제가 됐습니다 

문양이라는 걸 강화하려면 여러 번 뽑기를 해야 되는데 이게 한번 실패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게되니까 돈을 더 쓰게 된다 이걸 막기 위해서 nc에서 내놓은 게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저장된

상태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게 그게 롤백이라는데 근데 그걸 패지 했다 

 

이렇게 1억 6천만 원을 쓴 유저가 있었는데 이걸 좀 돌려달라고 하자 nc 측에서 5000만 원만 돌려줬고 

심지어 재인 머니로 돌려주겠다 이렇게 발표를 한 겁니다 전액 환불을 힘들다 답변만 내놓다가 

결국 논란이 커지자 전액 보상안을 내놓기는 했지만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회사가 마음대로 룰을 바꾸면 당연히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이 확률형 아이템 문제도 비슷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2m 신화 무기도 확률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신화 무기를 만들려면 제작사가 필요하고 

이제 작사를 만들기 위해선 이런 재료 아이템들을 살 때 현금으로 거래를 해야 되고 300만 원에서 500만 원

까지 간다고도 합니다 또 제작사를 열개를 모아야 시 나무 기를 만들 수가 있는데 조합 확률도 공개되어있지

않아서 2억 원까지 사용한 유저가 있었습니다  

 

게임사 수익의 80에서 90% 에 나라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게 확률형 게임인데 최근 국회에서 이를

규제하기 위해서 규제법을 내놓으면서 리스크도 좀 커진 상황입니다 넥슨 같은 경우 사실 확률 공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이렇게 밝혔지만 엔씨와 넷마블은 아직까지는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소비자들의 NC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불매운동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고 

그래서 삼성증원은 목표주가를 종전 140만 원 에서 120만 원으로 14% 넘게 내렸는데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규제 리스크의 불매운동 그리고 대신증권 역시 리니지 2m 이 일본에서 출시되는데 그 성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목표 주가를  낮게 잡았습니다 

 

반면 저가 매수의 타임이라고 보는 증권사들도 있었는데 KB증권의 경우는 규제 리스크 관련된 부정적인 영향

을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됐다면서 2분기 실적 학술 신작 출시가 집중되는 만큼 현시점에서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권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