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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편의점 야간알바

k-pro 한세 2021. 3. 27. 14:09

박영선이 야간 알바 뒤통수를 저버려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영선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5일

선거운동의 목적으로 밤 12에 편의점에 가서 청년 야간 아르바이트생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인데요 

뭐 편의점 야간알바한테 몇 시부터 일하냐 잠은 자냐, 한 달에 얼마 버냐 꿈을 무엇이냐 힘들겠다 하면서..

또 야간 아르바이트생 도와주는 척 고단함을 같이 느끼는 척 온 날 리를 치더니 끝나고 취재진의 질문에 자기가

점주에게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인 점포를 건의했다고 엉뚱한 소리를 해버린 것인데..

 

기가 막힙니다 이건무 누구 가게 도와주러 가서 구청 신고 넣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렇게 야간 알바 생각하는

척해놓고는 끝나고 사장한테 무인점포 건의해버리니까 실컷 고충 들어주는 척 야밤에 편의점 가 가지고 

그 난리를 쳐놓고 아르바이트생 뒤통수를 처버리니까 그냥 이건 야간 알바 나가라는 소린데 그냥 자르겠다는 소린데

진짜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안 그래도 요새 문재인 민주당 나라 개판 처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살기도

힘든데 백지 밤에 일 잘하고 있는 야간 아르바이트생 찾아가지고 사진 찍고 쑈라는 쑈는 다하더니 끝나고 사장한테 

 

클레임 넣는 것도 아니고 무인점포를 건의해버리니까 진짜 살다 살다 청년 야간 알바 고충 들으러 가서 무인점포

건의하는 인간은 진짜 처음 봤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러 간 게 아니라 그냥 알바 맥일려고 간 거 같은데 지금 그래서

기자들이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도대체 왜 그랬냐고 의문을 제기하니까 박영선은 밤 12시 아침 7시까지 무인점포

를 하면 오히려 알바들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그만큼 알바에게 급여를 더 주면 된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해버린 것

인데요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지.. 아니 야간에 무인점포를 하면 야간 알바들 일을 못하는데 그냥 잘리는 건데

 

무슨 급여가 올라간다는 소리예요 누가 돈을 준다는 건데  일을 못하는데 "무인" 뜻이 먼지 몰라요? 박영선 씨!!

야간에 사람 안 쓰고 기계로 대체한다는 뜻이잖아요.. 일을 못하는데 무슨 급여가 올라갑니까 당장 다른 일 구해야

되는데 정신점 차리세요 아니 전직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에 서울시장하겠다는 사람이 세상에 무인점포가 지금 

뭔지도 모르고 이런 소릴 하고 앉자 있으니까 진짜 생각이 없는 건지 ,공감능력이 없는 건지 이러니 지금 민주당 20대

지지율이 개박살이 나는 거잖아요 무인 뜻도 모르고 , 공감도 못하는데 참나 진짜 학을 땠습니다 박영선한테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이런 사람이 지금 서울 시장하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으니까 나라 꼬락서니가 지금 

진짜 기가 막힙니다 박영선 클래스 대단해요 예?

 

-출처- 도람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