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이슈

박수홍 친형

k-pro 한세 2021. 3. 30. 22:01

3형제 중 둘째 안 들인 방송인 박수홍은 1991년 대학 개그제로 데뷔한 후 친형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소속사를 나왔고 그배경에는 소속사 배표이자 친형 부부의 100억 원 때 횡령이 있다는주장이제기됐습니다

 

박수홍의 유튜브의 의혹을 제기한 이는 박수홍이 데뷔 초부터 친형 에게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겼고 출연료 등 자산관리

는 모두 형과 형수가 했다고 설맹했습니다 그러면서 박수홍이 버는 돈이 친형 부부의 생계였기에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수홍 입장문

태어나서 나는 나 혼자서 가족들을 지켜야 그 부담감이 있었어요 

"소속사는 형과 형수 명의로 운영 

대화 시도했지만 답변 받지 못했고

더는 가족으로 볼수 없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을 모르고 있었다 며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