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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반가 충격예언

k-pro 한세 2021. 3. 27. 18:26
바바 반가, 그녀가 남긴 2021년의 8가지 충격 예언

 

발칸의 노스트라다무스이자,일전 영상들에서 여차 차례 다룬 바 있는 명언 예언가 바바 반가 2021년 애 대해 그녀가 남긴예언들이, 다시금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태껏 수많은 예언들이 현실이 됨에 따라 예지력을 입증받는 그녀의

예언 그런데 이번은 평소와 달리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조금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2021년 세계적으로 찾아온다는 재앙 및 재난과 더블어 무엇보다 "강한 용이 인류를 장악한다"라는, 의아한 이야기였는데요 과연 그녀가 말한 강한 용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내년 어떤 상황에 처한다는 것인지 해당얘언이 신빙성은 있는

것인지와 더블어 그녀는 또 어떠한 예언들을 남겼는지 객관적인 참과 거짓, 가능성에 대해 확인해보겠습니다

 

1911년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밥반가는 심각한 모래폭풍으로 시력을 잃은 후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예언가로 예언의 내용이 매우 추상적인 만큼 해석의 여지가 매우 넓은 것이 특징이고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없을 만큼 머나먼 미래를 예언하는 경우 또한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1979 쿠르스크 함의 침몰사건과 더불어 살아생전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든 세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겨 9.11 테러 발생을 적중시켰고 2004년에는 추운 곳이 따뜻해질 것이고 화산이 일어난다는 말과

함께 거대한 파도로 사람과 마을 모든 것이 물아래로 잠긴다는 말을 하여 남아시아 대지진을 예언했습니다 

 

또, 2020년 미국 대통령이 신기한 병에 걸릴 것이라고 하여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을 적중시켜 다시

한번 세상의 주목을 받기까지 했는데요 물론, 그녀가 남기는 추상 저인 예언의 특성상 끼워 맞추기 식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고100% 신뢰할 수 있는 주장으로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1996년 75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직전 2021년에 대한 예언들을 몇 가지 남겼으니

그 첫 번째 예언은 암이 정복된다는 것과 블리미디로 푸틴 대통령이 암살되는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암 정복을 향한 인류의 연구는 꽤나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어왔는데요 최근에는 우리 몸에 

광민감 제르 넣어 레이저를 통해 세포를 죽이는 광 치료법 효능을 높이는 기술이 개발되어 암세포 주변 조직에 피해가

불가피한 방사선 치료나 일반 화학 요법보다 부작용이 훨씬 적은 치료법을 도입해 암정복에 하발 다가설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 12월 9일 한국 과학기술원 김세훈 테라그노시스 연구센터장의 연구팀과 이윤식 서울대학교 교수, 안동준 

고려대학교 교수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한 번의 주사와 반복적 광치료를 통해 부작용 없이 암을 제거하는 암표 적성

광 치료제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치료제는 우리 몸에 한번 주사되면 체온에 의해 활성화 되게 되고 초분자 배열로 뭉쳐

암세포 주변에 안착하게 되는데요 이어 암세포를 표적으로 장기간 천천히 암세포 내부 레 들어가 암세포만 파괴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만큼 암의 안전 정복은 이제 시간의 문제일 뿐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죠

 

다음으로 푸틴 암살의 경우엔 러시아의 암살 역사를 조금 살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실제로 러시아의 정치권 인사들은

오랜 세월 동안 암살과 피살에 시달려 왔습니다 반 러시아 게릴라 출신으로 뒤에 체첸 자치공화국 대통령이 됐던 

조하르 두다예프는 1996년 러시아 군인에게 사살되는가 하면 2015년 2월 제1부 총리를 지냈으나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맞서며 야권 지도자로 변신했던 보리스 넴초프가 괴한들의 총격으로 피살되었습니다 

 

2000년 푸틴 집권 이후에는 반체제 정치인이나 비판적 언론인의 희생이 유독 늘어나 체첸과 남오세티야, 다게스탄 등

러시아 중부 자치공화국의 분리주의 정치인들이 여럿 살해되었고, 푸틴에게 맹종하는 카디로프 현 체첸 대통령의

아버지 야흐 마디 카디로프는 반대로 2004년 분리주의 세력에게 암살되기도 했었죠 그리고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던

사건은 2005년에 일어났으니 러시아 정치와 푸틴 정권에 대한 비판을 한 전직 러시아 연방보안국 FSB 요원 

알렉산드라 리트비넨코는 런던의 한 호텔에서 FSB 요원들과 차를 마시고서 집으로 돌아와 쓰러졌고, 독약의 독성으로

그만 탈모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는 3주 만에  숨지게 되었죠 

 

이후 올해의 불과 며칠 전 FSB의 독살팀 요원 콘스탄틴 쿠드랴프체프가 러시아의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이네 대한 독살 시도를 하여 속옷 사타구니 안쪽에 독을 바르기도 했었는데요 

이런 형국에서 푸틴에 대한 암살 시도는 충분히 연실 성 있는 얘기로 보이며 푸틴의 암살에 대한 예언은 바바 반가 외 

일루미나티 카드 등에도 나와있는데요 해당 예언은 푸틴의 장기집권으로 인한 정황상으로도 예언과는 별개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2021년 바바 반가의 다음 예언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유럽은 극심한 혼돈에 휩싸인다는 것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유럽인들을 향해 화학무기를 살포할 것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2013년 당시까지는 이스라엘

의 화학무기 금지조약 가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으나 2017년 미군 주고 국제 동맹군으로 인해 IS화학무기시설

을 공습받아 수백 명이 사살되는가 하면 2018에는 시리아군이 화학무기 사태를 일으켜 동 구타를 탈환하겠다고 선언

하는 등 화학무기 분쟁은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2021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유럽인들에게 화락 무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예언에는 어느 정도 관심이 가게 되는 대목

이었죠 그렇다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인 "강력한 용이 인류를 장악한다"라는 것과 "3명의 거인이 그에 맞선다" 라는것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붉은 돈을 가지게 되니 나는 숫자 100,5,0을 본다"라는 예언의 존재 눈 무엇이었을까요?

일각에서는 요의 존재에 대해 중국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세계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이 증가하는 것이라고 해석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북은 돈에 대해 100위안, 5000 루블을 의미하는 게 아니겠느냐 하는 의견을 제시하기까지

하는데요 

 

이와 함께 바바 반가는 2021년에는 보다 많은 재난과 대격변이 창궐할 것이며 사람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어려운 순간

으로 인해 사람들의 믿음이 분열되며 인류의 운명과 운명을 바꿀 파괴적인 사건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머나먼 미래의 관해 말하길 2164년에는 동물이 반 인간화되며  4304년에는 어떤 질환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을 찾아낸다는 것과 5079년에는 우주가 끝이 나 종말을 맞을 것이고 예언을 남겼죠

 

 

-출처 슬립 루팡의 약 빤 지식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