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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계정

k-pro 한세 2021. 3. 28. 21:25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시작

 

넷플릭스 특정한 사람의  id를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 보니까 넷플릭스의 계 모임 같은 유행을 낳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이 계정 공유가 어려워 질 거란 소식에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넷플릭스의 요금제는 크게 세가지 정도로 나누어집니다  베이식 9500원 스탠더드 1만 2000원 프리미엄 1만 4,500원

일단 화질의 차이도 있지만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볼 수

있는 인원이 베이식은 1명 프리미엄은 최대 4명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의 넷플릭스 가입자 중 한

80퍼센트가 2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월정액이 가장 비싼데 왜 이걸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화질이

고 만약에 한 명이 보더라도 초고화질을 보기에서 무조건 프리미엄의 가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 4명이서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두 가지 장점 때문에 어떻게 보면 14,500원을 쓰는 것인데 그래서 이제보통 저 id를 가지고 한 명이 보진 않고 4명이서 나눠보는 이른바 넷플릭스가 4명이 봐서 넷플릭스다 온라인상에서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근데 약관을 좀 찾아보게 되면 공유를 하더라도 가족 구성원이나 아니면은 이제 어떤 동거인과

마이 계정을 공유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지 않은 개인 간의 공유하지 않게 되어 있는데요 약관에 명시가 되어

있더라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러 한계 4명 정도 나눠 쓰는 것도 거의 뭐 일상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으며 친구들과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이 요금을 분할해서 멋 내는 이러한 문화들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게 넷플릭스 계모임 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일종에 계모임이라고 할 수도 있고 파티원 뭐 이렇게 표현도

하고 있는데요 원래 파티라고 하는 게 인터넷 게임에서 인지적으로 한 팀을 이뤄서 뭔가를 하는 것을 말 하는거든요 

넷플릭스 4인 팟 그니까 4명이서 파티를 만들어서 요금으로 나눠내자 뭐 이런 것들이 라고 생가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고화질 요금제가 14,500원 이면 4명이 내면 한 사람당 3,600원꼴이니까 훨씬 저렴한 거 아니냐 이런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나눠내는 모습들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돈이 오가는 이런 것도 사업화하는 뭐 그런 분들도 계시고 있고 그러니까 이게 개인 간의 거래인 데 이것을 가지

고 이제 중계하는 회사까지 생겼났습니다 기업형 방식이고 이거 혹시 불안할 수 있으니까 뭐 정식으로 등록된 회사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4명이서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 약간 30%의 수수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4,500원짜리 요금을 한 사람당 5000원씩 이렇게 살 수 있게 하는 이러한 것들까지 최근에 좀 나오는 거

이러면 자칫 돈만 받고 잠적하는 그런 사례도 나오는 거 아니냐는 등 충분히 이제 조심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은

모르는 사람들과 결국 비밀 문화를 공유하는 거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한 사람이 계정에 대해서 요금을 받고 일주일

안에 이것을 이렇게 취소한다거나 이렇게 환불을 할 수 있는데 그런 곳에 연락이 안 된다든지 이런 문제가 있고 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계정 공유 자체가 어쨌든 불법으로 이제 넷플릭스 에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됐던

개인이 됐던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에 대해서 넷플리스가 어떤 보장을 해주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도 우리가 좀 생각

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는 그동안 이런 것들을 알고도 방치를 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지금까지는 이것에 별도로 규제하거나 이러진안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미국에서 콘텐츠 무단 시청을 막기 위해서 본인 계정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정 주인과 함께 살고 있지 않다면 시청을 위한 자신만의 계정이 필요합니다실제로 어떠한 저 방식이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 건 예를 들어서 뭔가 로그인을 해요 로그인을 한 다음에 이안에서 뭔가 다른 ip들과 다른 지역에 있거나 불특정 패턴이 들어왔을 때 그 사람들의 대해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그 부분에 있어 

이렇게 시청을 위한 자신만의 계정이 필요하다 이런 공지 아님 이내용들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접속자가 정말 가족인지 아니면 친구인지 이걸 넷플릭스가 어떻게 잡아내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하고 있냐 예를 들면 비 정상적인 패턴이 나왔을 때 일단은 인증을 보냅니다 

평상시 접속하지 않는 곳에서 접속을 했다거나 아니면 동시에 접속을 했는데 전혀 다른 곳에서 

접속했을 경우 이런 것 들일 겁니다 그러 것들이 생겼을 때 계정 원래 소유자한테 이메일 코드를 보

냅니다 그러고 나서 그 코드를 몇 분 안에 입력을 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접속한 사람들한테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시청을 계정 주인과 함께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라 결국

에 돈을 더네라는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넷플릭스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매출 손실이 무려 2조 6천억 정도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실제로 넷플릭스 사용자는 33% 정도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공유하지 않고 모두 다 썼을 경우에는 이 정도 금액까지 있다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초기에 폭발적으로 가입자가 밀 때는  주가 상승에 대해서 이제 사람들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나눴는데

지금처럼 이제 어느 정도 정책이 있을 때 같은 경우에는 비밀번호 공유까지 단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단속은 미국에서만 시작이 됐습니다  지금 정확하게는 미국에서 테스트 중이라고 보시면 되고 

우리나라나 어떤 전 세계적으로 퍼진 다라는 건 아직까지 공지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단속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지만 앞으로 이제 단속하는 거 아니냐 궁금중도 

있을 겁니다 물론 반발에 대표적인 부분은 최근에는 넷플릭스 말고도 디즈니 플러스 여러 대체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뭐 이렇게 되면 우리 그냥 디즈니 플러스 갈아타겠다 이 기회에 계정을 옮기겠다  이런 것들이 미국에서

소셜상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되면 오히려 승리자가 디즈니 플러스가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계속적으로 이렇게 되다 보니까 가족들이 같이 있지 않고 떨어져 살 수도 있는데 

떨어져 살 때는 그럼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심지어 댓글에 등기부등본을 내야 되는 거냐 이런 목소리

들까지 나오고 있어서 분명히 사용자 들의 반발을 지금 좀 심한 편입니다 

 

당장 한국시장은 단속이 안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장이 장악됐다고 하면 이런 계정 공유 단속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는 이제 우리나라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하거나 우리나라 좀 더 투자하는 시장으로 보고 

있는데 이 역시 우리나라에서의 성장일이 좀 정체기가 오거나 어느 정도의 매출을 낼 수 없다 라고 하면은

미국과 같은 어떤 정책들이 우리나라의 안 들어오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 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