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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지식in

주식이 망하는과정

요즘 주식방송을 보면은  어떤 종목에 대해서 분석을 한다기보다는 그 기업의 스토리  그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런 걸 설명해주는 채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것을 듣는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액션을  취한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계속해서 정보를 가까이하는 겁니다 내가 장기투자한다고 해서 1년 뒤에 그 회사에 대한 소식을 듣고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계속해서 소식을 업데이트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보는 겁니다 

 

주식해서 돈 못 번다는데 도박처럼 안 하면 무조건 돈 법니다. 세계적 우량기업만 나눠 담아도..

이 말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아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이런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어들이 있잖아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삼성전자도 있고 근데 사람들이 그곳에 투자를 왜 안 하나? 재미가 없어서 안 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주식을 해서 돈을 잃는 이유는  500원짜리 주식을 사서  5000원이 되는 걸 원해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겁니다 5만 원짜리를 사서 1년 뒤에 5만 5천 원이 되면  재미가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10%가 오른 거잖아요 그거를 재미없어하시는 분들은 500원짜리 사 가지고  5000원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중에 상장폐지되고 

돈을 다 잃는 겁니다  % 작은 거는 무시하는 거지  그 돈 벌려고 이 걸해? 천만 원 투자해 가지고 10% 오르면 1100만 원입니다 100만 원 벌려고 1년을 이직을 해? 보통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만일 삼성전자 주식을 투자를 했을 경우  2년 반을 투자해서  배당금까지 합쳐가지고  22% 정도 수익이 났다면

대략 3년 동안 22%면 주식한 건 아니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돈을 번 건 아니지만 어디 가서 주식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22%면 엄청난 겁니다  건물을 사도 22%를 못 벌어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해외주식 같은 경우는 평균적으로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가  연평균 12% 정도 바라볼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12% 벌기 힘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투자를 조금이나마 해본 사람들입니다  12%? 저는 그럴 바에는 안 합니다 <

이런 사람들은  하면 안 됩니다 

 

요즘 사람들 주식에 관심 가지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아주 큽니다

그러나 좋은 기업들은 결국 우상향 합니다  높은 활율로 근데 주의할 점은 뭐냐면 

예를 들어서 내가 애플 주식을 샀어 위대한 기업!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기업이니까  애플 주식을 샀습니다

근데 천하의 애플도  다음날 되니까 2% 떨어져 있고 3% 올랐다가 1% 떨어져 있고  왔다 갔다 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야 되는데  왜그런지 몰라요 내 가산 기업에 대해서 정보나 비전이 없다 그러면 결국은 공포에 질려서 매도하더라 보통 그렇습니다  모르니까 파는 겁니다  내가 뭘 모르고 그냥 샀어  그냥  유명하대 무조건 오른대  결국엔 오를 수

밖에 없대 그래서 그냥 샀다는 겁니다  오늘 샀는데  내일 갑자기 -3% 그다음 날 -1% 합이 막 5% 씩 떨어졌어

그럼 그다음 날에 거의 팝니다  지금 이게 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애네가 몰만드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매도한 주식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겁니다 

 

해외주식 중에 1위가 테슬라 2위 애플 3위가 페이스북  일 겁니다 이러 걸 많이들 사는데  왜 사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테슬라를 예를 들어본다면 지금 추세를 봤을 경우 경쟁사들이 테슬라의 발끝도 못 따라오니까  최소한 10년은 해 먹겠다

약간 이런 비전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게 없으면은  떨어지고 팔고  오르면 다시 사야 되나? 다시 사고!

이런 건 정말 바보 같은 반복적인 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너 애플 주식 왜 샀어?라고 물어본다면  왜 샀는지에 대한 이유를 못해도 몇 분간은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면 절대 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빅히트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잘못 누른 빅히트 주식 매수, 환불되나요?] 진짜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주식을 왜 샀냐? 떡 상할 거 같았어요 왜냐면  그전에  카카오 게임즈가 있었습니다  카카오 게임즈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아무 비전 없이 그냥 산겁니다  

 

주식이 망해가는 과정

 

주식을 투자를 하다 보면 이슈가 생겼을 때  이슈가 발표되니까 떨어지네?

그걸 반복하다 보면  

 

-고점에 팔고 저점에 다시  매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왜냐?

-나는 똑똑하거든  보통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한다  이런 착각을 합니다 

 

그러면 만약에 500불이 고점인 거 같다 그래서 팔았다  

팔면  세금을 냅니다 해외주식 같은 경우는 그러면 저점에 들어가겠죠  저점을 찾아라

그게 언제입니까 500에 팔았는데 일주일 뒤에 520이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한 달 뒤에 보니 바닥이 납니다  그리고 들어갑니다 물립니다.....

이런 게 반복되는 겁니다 

 

고점에 팔아가지고 저점에 들어가고  그래서 또 불리고 또 고점에 팔고  저점에 들어가서 불리려면

100%를 팔고  100%를 다시 매수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 

 

계속 돈을 벌다가 한번 잘못 물리면 그럼 끝입니다 

바보 같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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