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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의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차이점 5가지 

첫 번째는 두려움입니다

 

실패에서 오는 두려움이죠 정확하게 근데 실패에서 오는 두려움을 어떻게 내가 다루는지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하게 되거나 이것의 갈림길에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부자는 가지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똑같이 100만 원짜리 게임을 한다고 했을 때 100만 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100만 원짜리  게임을 할 때랑

1000만 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100만 원짜리 게임을 할 때 그게 다르지 않을까? 

 

그 사람은 10번이나 할 수 있고 난 한번 잃으면 다 끝나는데 근데 이 책에서 시 요사 키는 시간마저도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누구나 시간은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실패라는 것의 총량이 있다면 어느 정도 실패를 달성하고 나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면 누구나 그 정도 실패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부자일수록 유리합니다 

 

그럼 반대로 시간 측면에서는 일찍 그것을 경험할수록 더 유리한 거죠  젊을수록 많이  가지고 있는 리소스는 시간이라는거고 실패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빨리 실패를 경험할수록 좋다.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뭘 가지고 있을까? 나는가 지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책에서 이 부분을 읽고 "나는 시간을 가지고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는 걸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시간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되고 그래서 실패를 하는 것자체를 주저하게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죽이면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을 선택을 합니다 

근데 그렇게 될 경우에 돈은 잃지 않지만 시간은 잃어버린 다는 겁니다  젊을 때는 아마 돈이 거의 없을어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500만 원 까먹는 게 진짜 엄청나게 고통스럽겠지만 그 실패가 나중에 2억, 20억을 까먹지 않게 하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냉소주의입니다  

기요사키가 버리라고 했던 것 중에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요사키가 어떤 방식을 알려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 

그렇게 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어? '그런 건 내 옵션이 아니야' 이렇게 선택을 하게 된다는 거죠 

어떤 것을 선택하고 노려한다는 것에 대해서 냉소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 냉소주의가 시도를 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허들이 된다 

 

이런 것을 기요사키가 주장을 하고 있는데 저도 이 부분에서 굉장히 많이 공감을 합니다 위험성을 점검하는 것

리스크를 확인하는 것과 냉소주의에 빠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어떤 것의 리스크를 점검한다는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해서 점검하는 거고 냉소주의에 빠지는 것은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책을 보다가 손가락이 베일수 있습니다 이건 틀린 말이 아닙니다 종이에 손을 베면 훨씬 아픕니다 

그래서 나는 전자책으로 보는 게 좋아 라는 옵션을 만드는 겁니다 그다음에 전자책을 보려면 아이패드를 사야 돼

라는 옵션을 만드는 겁니다 그다음에 아이패드를 사려면 내가 아르바이트를 해야 되는데 지금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책을 못 읽어 여기까지 가는 과정입니다  이게 바로 냉소주의입니다 

 

하지만 리스트라는 건 이런 거죠 내가 책을 읽다가 중요한 내용을 까먹을 위험이 있다 그래서 적어놔야겠다 

메모를 해놔야겠다 영상으로 남겨놔야겠다 어떤 문제를 발견했을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리스크와 위험을 확인하는 겁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위험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아니면 그런 걸로  자기 합리화

를 하는 것 그게 어떤 느낌인지는 충분히 전달이 되셨을 겁니다 

 

세 번째는 "게으름"입니다 

이 게으름이 머냐면 자기를 속이는 게으름입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쓸데없는 짓 하느라고 일을 위한 일을 하느라고 성과를 내는 것을 외면하는 것

예를 들면 책을 읽어야 되는 게 있습니다 이게 내가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책을 안 본다는 건

스스로 되게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이 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뭘 하냐면 방청소를 시작하는 겁니다 

사실 방청소와 책을 읽는 건 아무 관계가 없지만 집이 좀 어지러워도 책을 보는 데는 문제가 안됩니다 

그런데 방청소를 하느라고 바빠서 책을 못 읽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뭔가를 해야 되는데 그것을 미루느라고 다른 시답지 않지만 해야 되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전진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이 됩니다 기요사키가 말하는 게으름이란 그런 겁니다 

 

현실을 외면해버리는 게으름 뭔가 늦게 일어나고 이런 게 아니라 오히려 늦게 일어나서라도 중요한 뭔가를 딱해낸다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게 아닙니다 내가 맞이하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를 해결해 낸다면 그건 게으른게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리 새벽 4시에 미라클 모닝을 하고 일어나서 진짜 나의 삶이 나아지는 것과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을

가득 인생을 채워 넣고 무언가를 해낼 시간이 없어 라고 냉소주의에 빠지게 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  실제론

많은걸 하고 있지만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상태 그것을 바로 기요사키가 "게으름"이라고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걸 극복해 나는 방법으로 이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욕심에 솔직해지는 겁니다 

내 자신의 욕망, 그것을 들여다보는 겁니다  저것은 저렇기 때문에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것은 저렇기

때문에 나는 가질 가격이 없어 아니면 저것은 저렇기 때문에 저건 다른 사람들 거야 나는 저걸 가질 수 없는 사람이야

그럼 난 다른 걸 해야겠다 가 아니라  저게 있다면 이걸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생각을 하는 겁니다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을 금지시켰다.

대신에 부자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게 가르쳤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분은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믿었다.

더 이상 생각할 수가 없게 말이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는

머리를 열고 해답을 찾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기요사키-

 

 

네 번째는 습관입니다 

좋은 습관, 부자가 되는데 적합한 습관들의 리스트가 있을 거고 가난해지기에 좋은 습관들의 리스트가 있습니다

어떤 습관을 모아 가느냐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몸이 좋은 사람들은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거고 돈을 잘 모으는 사람들은 절약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잘 공급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잘 대하는 습관들이 있을 거고 짜증을 많이 안 낸다거나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 작은 습관들을 모아가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정확하게 필요한 목록을 만들고 그것을 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목표가 정해지고 그 목표에 부합하는 습관을 모으고 돈을 벌거나 돈을 더 불리거나 돈을 절약하는데돈을 쓰는 거죠 그게 만약에 나를 위한 투자라면 거기에 과감히 돈을 쓰는 겁니다 그걸 통해서 돈을 버는 속도를 높이는겁니다  아니면 어떤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여기서 말하는 자산이라는 건 기요사키가 책에서 밝혔는데 이것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양+의 현금 흐름이 발생하는 물건들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볼펜이 있는데 내가자고 일어났는데  이것이  두 자루가 되는 볼펜이라면 그러면 이 볼펜을 사야 되는 겁니다

근데 이 볼펜은 쓸수록 잉크가 닳아 없어지고 그런 내구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 볼펜이라느건 자산이 될 수 없는 겁니다그럼 자산에다가 첫 번째로 내 돈을 써야 되는 거죠 그런 식으로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에 맞는  하고 싶은 것이 부자라면 부자에 부합하는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에 맞는 돈의 투자 방식을 만들어야 된다 그기 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빨리 채워야지 내가 돈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내가 빨리 배워야 뭔가를 할 수 있거나 내가 빨리 투자를

해야지 돈을 벌어낼 수 있는 상황인데 자꾸 다른 거 쓸데없는 거에다가 주의를 분산하고 돈을 쓰고 남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그런 데다 돈을 쓰다 보면 정작 내가 버려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돈을 쓰는 것도 습관이다 이렇게 책에서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먼저 쓰는 습관들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다섯 번째는 거만함입니다 

이 거만함이라는 건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마치 아는 것처럼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마라

자기의 욕망에 충실하고 내가 해야 될 것을 똑바로 직시하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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